
[한국Q뉴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과 취·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교육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과 정읍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3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인 취·창업 지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농촌 일자리와 정착에 필요한 이론교육에 관내 5개 농가 방문 실습을 더해 참가자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첫날인 20일에는 전문 상담 강의와 농촌 일자리 안내 등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농촌 정착과 일자리 진입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선도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비법과 실무 지식을 배우는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방문해 지역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실습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이후의 생활과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농·귀촌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실질적인 일자리 진입에 든든한 디딤돌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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