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본오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와 경찰, 학교 관계자, 상록녹색어머니연합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7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현장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 수칙 준수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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