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22일 관내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샤워기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노후된 샤워기를 교체하지 못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오래된 샤워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종환 복지기동대장은 “샤워기 교체는 작은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백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백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복지119’라는 이름을 걸고 전기, 수도, 씽크대, 보일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열정 넘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백구 주민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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