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후원금 전달식 개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 원 후원

김인수 기자
2026-10-22 15:25:01




구리시,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후원금 전달식 개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10월 21일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로부터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받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의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더함께새희망,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 혁신리더포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 무료 급식, 푸드뱅크, 그냥드림, 후원 식품 지원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약 6만 9천 명에게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관 3층 요리 교실은 가스레인지와 조리대 등 주요 시설이 낡아 조리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후원은 구리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구리시 혁신리더포럼이더함께새희망과 인연을 맺으면서 이루어졌다.

최승권 구리시 혁신리더포럼 상임대표와 이연세 사무처장이 복지관의 조리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전했고 이에 공감한더함께새희망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싱크대와 관련 배관·전기 시설 수리에 1200만원, 가스레인지 등 낡은 조리 기구 교체에 8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이 무료 급식 등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함께새희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법인이다.

의료비·생계비·교육비 지원과 기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해더함께새희망 회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함께새희망과 구리시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연결하고 구리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해 주신 더함께새희망과 따뜻한 나눔을 연결해 주신 혁신리더포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웃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함께새희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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