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전MCS 정읍지점이 폐건전지와 페트병을 모아 교환한 생활용품을 이웃과 나누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정읍지점은 19일 정읍시 연지동 희망나눔 공유냉장고에 화장지 120롤과 쓰레기봉투 40장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정읍시 자원순환과가 추진하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에 참여해 마련했다.
폐건전지 840개를 화장지 120롤로 페트병 400개를 쓰레기봉투 40장으로 교환한 뒤 이를 모두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환한 물품을 이웃과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읍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순이 정읍지점장은 “폐건전지와 페트병 같은 작은 재활용품도 하나하나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동장은 “연지동 희망나눔 공유냉장고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전MCS 정읍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 는 전력량계 검침과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체납 관리 등 전력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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