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왕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애플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애플데이는 10월에 둘이 서로 사과를 주고받는다는 의미를 담아, 평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행사다.
올해 애플데이는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1~3학년은 그림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진정한 사과의 의미와 소통 방법을 배우고 ‘사과 키링 만들기’활동으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4~6학년은 오해가 있었거나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친구에게 사과 편지를 작성한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사과의 용기’설문조사도 실시해 자신의 언어 습관과 교우관계를 돌아보도록 할 예정이다.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애플데이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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