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10월 19일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함안군지회가 가야읍 도항리 충의공원 위패봉안실에서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9월 9일 합동제례 행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이해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군민에게 알려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봉행됐다.
제례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주재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여기 잠들어 계신 순국선열의 피, 땀, 눈물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오늘 뜻깊은 제례 행사를 맞아 우리 모두가 애국 충정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 충의공원에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항일운동, 6·25참전 순국 영령 등의 1395위가 봉안돼 있으며 함안군은 매년 전몰군경유족회에서 봉행하는 현충일과 음력 9월 9일 제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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