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글로벌 운용사 DWS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

국민연금공단과 소통 강화…글로벌 투자 경험·운용 전문성 공유 기대

김상진 기자
2026-10-19 10:02:3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DWS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외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이태영 DWS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2년부터 한국 법인을 운영해 온 DWS자산운용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채권, 해외 부동산, 해외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서 사업을 전개해 온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다.

이번 DWS자산운용의 전북 진출은 단순한 지역 거점 확장을 넘어 전북이 유럽계 글로벌 금융자본과의 접점을 넓히고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DWS가 보유한 글로벌 투자 경험과 자산운용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운용사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글로벌 금융 리더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글로벌 금융자본이 주목하는 전북에서 DWS자산운용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성장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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