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북면주민자치회와 강원군인가족협회는 지난 15일 북면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민·군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인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군인가족 간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민·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군인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행사와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육아와 문화 교류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군인가족의 날’ 제정 취지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은 “군인가족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육아와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 군인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지 강원군인가족협회장은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북면주민자치회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군인가족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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