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지난 10. 17.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원주 바람길숲 기부런’행사가 원주 및 타지역 시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혁신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상생형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바람길숲 일대 10km 코스를 달리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2026 혁신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러닝을 마친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 먹거리 공간과 지역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지역 상권과 축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도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350여명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되어 강원 지역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등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대상 조식 돌봄 환경 조성 및 물품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유진 강원혁신도시센터장은“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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