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지역작가와 만나다’서 박현영 소장 조명

지역작가의 책과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김인수 기자
2026-10-15 18:08:06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지역작가와 만나다’서 박현영 소장 조명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지역작가와 만나다’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드 노트’ 시리즈의 공동저자인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장의 저서와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작가와 만나다’는 시민들에게 지역 작가의 저서를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정약용도서관 1층에서 특별기획 ‘차인표의 우리동네 도서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박 소장이 공동 집필한 ‘2027 트렌드 노트’를 전시하고 있다.

박 소장은 사람들의 일상과 소비, 가치관의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해 온 전문가다.

‘2027 트렌드 노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과 가치관 변화를 살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소장은 지난 4월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강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일상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월에도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의 저서 소개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지역 작가와 시민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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