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동차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글로벌 자동차산업 변화 및 미래차 기술 동향 공유

김상진 기자
2026-10-15 16:50:00




충북도, ‘자동차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북도는 15일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자동차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전환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자동차산업협회,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인터엑스 등 자동차산업 및 기술, AI자율제조 분야 전문기관 기업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강연은 최신 모빌리티 신기술과 산업전환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재편 동향 자동차산업 R D 관련 정부 정책 지원 현황 산업AX 최신 트렌드와 제조업의 미래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동화·지능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정부 연구개발 지원정책과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동향을 공유하며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전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이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기술 도입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전환을 지원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자동차산업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정부 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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