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퇴근길 문화정거장' 미술전시회 및 버스킹 개최

2026. 10. 14. 회룡역 2층 힐링컬쳐스테이지 H에서 학생 미술전시 및 사제동행 버스킹 성황리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15 17:11:17




‘'시즌2 퇴근길 문화정거장' 미술전시회 및 버스킹 개최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상우고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2층 힐링컬쳐스테이지 H에서 ‘시즌2 퇴근길 문화정거장 - 상우고 학생자치회 미술전시회 및 버스킹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자아실현, 일상 공간의 문화 공간화와 지역사회 소통, 지속가능한 청소년 주도 문화사업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의정부시, 의정부경량전철(주), 우진메트로의정부, 의정부명지회의 후원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5개 영역 학생 미술작품, 역사를 갤러리로'전시회는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1주일간 회룡역사 내 유휴 공간에서 상설 운영됐다.

전시는 △단색화, △초현실주의, △그래피티, △공공디자인, △진경산수화 단체작품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퇴근길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사제가 함께 무대에 서다 - 퇴근길 힐링 버스킹'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교사 2팀과 학생 3팀, 총 5팀이 무대에 올랐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보컬·통기타·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퇴근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행사장 일대에서 학교 특색 교육과정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 모델'상우고등학교 교장 김영애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직접 교감하며 예술적 재능을 발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 울타리를 넘는 열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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