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10월 15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군내 13개 어린이집 교직원 5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 현장에서 영유아 보육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발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함안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군내 어린이집의 보육 발전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53명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지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과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공모로 선정된 이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군내 어린이집 24곳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이용권 신청 기회를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지원한다.
이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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