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은 15일 도봉구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8개 사업, 67억 77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박 의원은 그간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 부서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등 4개 핵심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하며 관련 예산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이 반영되어 다중운집 구역의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분석·감지하는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를 막기 위한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구간 8개소 중 4개 구간에 대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열선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사업’도 반영되어 도봉구 덕릉로63길 46일대의 노후 아스팔트 포장 정비가 연내 추진될 전망이다.
끝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역시 교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쌍문동 443-15 등 7필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주민센터, 보건지소, 체육관, 풋살장 등을 갖추어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상근 의원은 “도봉구청 및 서울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하고 협의해 온 노력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물론, 도봉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