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현장 방문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연계, 안정적인 폐기물처리와 자원화 방안 점검

김인수 기자
2026-10-15 14:44:37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현장 방문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10월 14일 만안구 박달로 232에 위치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같은 날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시설 운영과 관련한 질의를 진행하고 운영 여건과 처리 공정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주요 현안과 현장 의견을 듣고 처리 공정과 설비 관리, 작업자 안전 및 악취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점검 내용을 안건 심의에 참고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설비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도입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출 감량 노력이 전년도 대비 처리량 감소로 이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18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식감량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3만4216.4톤을 반입해 3만4024.7톤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3만4123.57톤을 반입·처리했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가공음식물은 사료로 활용된다.

김보영 위원장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는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 음식물류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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