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지현동 통장협의회는 14일 다가오는 마을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명소인 ‘사랑의 계단’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10회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축제 당일 주요 포토존으로 활용될 ‘사랑의 계단’을 산뜻하게 단장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통장들은 가을철을 맞아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쓸어내고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했으며 계단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성공적인 축제 손님맞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인순 회장은 “방문객들이 ‘사랑의 계단’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활기찬 지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지현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사과나무이야기길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사과국수를 무료로 나눌 예정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주민들을 위한 걷기체육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다채로운 체험, 미션, 그림·글짓기·서예 경연대회 등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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