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는 나눔문화 확산과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영유아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인 ‘2026 충북도청 육아용품 플리마켓’을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충북도청 문화광장 815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영유아를 둔 가족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가 자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을 가족 축제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홍보 부스, 개인 셀러 판매부스 및 체험 부스 등 총 22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영유아 의류, 장난감, 그림책 등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행복한 체험과 공연 등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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