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단양 군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찾아가는다문화이해교육 및 취학·진학·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은 중국·일본·베트남 출신의 다문화 강사가 직접 출강해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와 놀이 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취학·진학·진로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한편 다문화가족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자녀교육 지원과 지역사회의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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