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구역 내 산업시설용지 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주문진농공단지 확장 부지는 총면적 2만 2714㎡ 규모로 이 가운데 1만 6859㎡의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
주문진농공단지 확장 부지는 북강릉IC 및 국도 7호선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과 영동권 전역으로의 물류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 여건은 기업 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대상 업종은 의료·정밀 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전자 부품, 금속 가공 제품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
분양 대상 업종과 필지 현황,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을 통해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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