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0일 도봉구청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2시 30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는 김진 푸른고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멋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안을 살펴보고 건강한 거리 두기와 소통 방법을 강연한다.
강연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생활권자 등 누구나 들을 수 있고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변이도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심리 검사와 가상현실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구청 1층에서는 홍보 부스를 열어 구의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과 마음건강평가 등 일상에서 참여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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