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의 꾸준한 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도봉구는 노인 일자리 마련을 중요한 구정 과제로 삼고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자아를 실현하고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사업장 확충을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노인 일자리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기반에 힘입어 도봉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도봉시니어클럽은 지난 10월 2일 노인 복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빛나는 성과다.
도봉시니어클럽은 200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시니어클럽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꾸준히 축적해 온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의 수요와 어르신들의 역량을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도봉구의 정책적 노력과 현장의 전문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봉시니어클럽 이율기 관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도봉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며 “도봉구의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봉시니어클럽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도봉’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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