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바하센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제4회 아트비전시회’ 개최

오는 16일까지 관아갤러리… 9명의 작가 참여해 개성 담긴 작품 17점 선보여

김덕수 기자
2026-10-14 06:40:21




충주시바하센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제4회 아트비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사단법인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충주시바하센터는 발달장애인 예술 전시회인 ‘제4회 아트비전시회’‘각자의 세계·하나의 전시’를 오는 16일까지 관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트비’는 충주시바하센터 이용인 중 예술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이 모인 예술 동아리로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해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각자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예술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주시바하센터는 예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이용인들을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 예술강사를 초빙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인들은 꾸준한 수업과 작품 활동을 통해 매년 전시회를 준비하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가고 있다.

김정희 센터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을 알리고자 매년 진행해 온 전시회가 어느덧 4회째를 맞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로서 역량을 펼치고 예술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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