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2동, 주민 손으로 동네 매력 알린다

독산2동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인스타그램 캠페인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0-14 06:30:14




금천구 독산2동, 주민 손으로 동네 매력 알린다. (금천구 제공)



[한국Q뉴스] 금천구는 독산2동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규 주민과 청년층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독산2동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인스타그램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산2동 주민자치회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익숙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커뮤니티로 참여를 이어가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10월 한 달간 4주에 걸쳐 진행되며 독산2동 주민뿐 아니라 지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차별 주제는 △1주차 ‘동네를 다시 걷다’△2주차 ‘알려주고 싶은 곳’△3주차 ‘같이하면 좋은 동네’△4주차 ‘계속 만나요’다.

참여자들은 동네 산책길과 벤치 등 일상 속 장소를 소개하고 지역 가게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다.

가족이나 어르신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하거나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하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캠페인 참여 소감을 나누고 독산2동 네이버 밴드 가입을 인증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참여 혜택으로는 매주 미션 참여자 중 선착순 4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마지막 주 네이버 밴드 가입 인증 참여자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우수 게시물을 공식 계정에 소개하는 주간 리그램과 친구 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콘텐츠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독산2동 주민자치회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지역 콘텐츠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독산2동’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주민과 청년층에 주민자치회 활동을 알리고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밴드를 연계한 온라인 주민 커뮤니티를 조성해 일회성 참여가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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