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 조사

11월 9일까지 원도심 상가·건물 소유주 대상… 리모델링·임차료 지원

김덕수 기자
2026-10-14 06:28:24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 조사 (예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예천군과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대학 연계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예술 창작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공간 위치, 면적, 희망 임대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공간의 활용도와 임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시설 리모델링과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등 청년 예술가와 로컬크리에이터가 입주해 문화 콘텐츠 제작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윤 이사장은 “비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일이 원도심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자산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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