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 개최

10월 17일 선몽대서 문화공연·모래체험·‘모래강 멍’까지 다채롭게

김덕수 기자
2026-10-14 06:28:29




예천군,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 개최 (예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예천군은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 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래와 바람, 그리고 예술이 속삭이는 내성천, 자연과 생명이 함께 숨 쉬는 강’을 주제로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내성천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시낭송, 자연사랑노래, 난타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샌드아트, 모래테라리움 만들기, 모래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모래강 멍’ 프로그램은 내성천의 고운 모래와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우리가 보전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누리며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