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을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관광지 방문부터 숙박·소비 인증까지, 최대 2만 원 경품 지급

김덕수 기자
2026-10-13 14:10:04




합천군, 가을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합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합천 체류·소비 인증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합천의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지역 내 숙박·소비를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참여 대상은 합천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다.

참여방법은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합천군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지정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음식점·카페·전통시장 이용 영수증과 숙박 영수증을 인증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대장경박물관과 합천박물관에서는 역사·문화 퀴즈를 풀고 보너스 스탬프도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달성 조건에 따라 5천 원부터 최대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며 달성 단계별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특히 군은 가을철 주요 축제와 연계한 홍보에도 나섰다.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수려한합천영화제, 황매산 억새축제 등 주요 축제장과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관광지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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