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삼성화재 후원으로 어르신 60명에 생필품 전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 150만 원으로 ‘누리밥상’ 이용 어르신 지원

김덕수 기자
2026-10-13 15:48:49




동대문구, 삼성화재 후원으로 어르신 60명에 생필품 전달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0월 7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성화재는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복지관 무료급식사업인 ‘누리밥상’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급식 공간을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후원물품 전달과 현장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고 기업과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유명환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기업의 후원과 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 어우러져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 및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기업·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망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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