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3시 해군 제2함대 동락원에서 원정리 마을주민음악회와 연계한 ‘어르신을 위한 정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와 닭꼬치를 직접 구워 주민과 청소년,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원정리 마을주민음악회와 함께 진행돼 음악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인예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마을주민음악회라는 즐거운 자리에 작은 나눔을 더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신의 여건과 재능에 맞춰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V100 봉사단’을 구성하고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V100 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