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거창군 가조면에서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천

2026년 재능나눔 단체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

김덕수 기자
2026-10-13 14:03:11




새마을부녀회, 거창군 가조면에서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12일 새마을지도자거창군부녀회와 가조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좁은 집도 넓게 쓰는 기적의 정리수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재능나눔 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집안 곳곳을 정리하고 공간별 특성에 맞는 수납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신화선 가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을 모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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