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시민체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총력

종목별 집중 연습으로 대회 준비 박차

김덕수 기자
2026-10-13 14:06:42




어모면, 시민체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총력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어모면은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집중 연습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차 달리기와 협동 공 튀기기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전 연습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연습에 참여했으며 서로 호흡을 맞추고 팀워크를 다지는 등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한궁 종목 참가 선수들도 어모면 능치4리 경로당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모면은 지난 7월에 열린 제5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시민체전에서도 그 저력을 이어가기 위한 선수들의 열의가 더욱 뜨겁다.

윤광영 어모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을 위해 열심히 연습에 임해주시는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모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대회가 되도록 어모면 체육회에서도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바쁜 개인 일정에도 시민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무엇보다 선수단 여러분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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