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 횡성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기 위해 횡성예총 임원진과 함께하는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9월 횡성예총이 공식 설립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뜻깊은 자리로 5개 협회 소속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별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교육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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