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논산 지역 기업 3곳, 엑스포 성공 개최 위해 뜻 모아

김덕수 기자
2026-10-12 17:26:37




세움스틸·풍산에프앤에스·이비가푸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 지역 기업들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세움스틸 4천만원, 풍산에프앤에스 3천만원, 이비가푸드 3천만원 등 총 1억원이다.

이번 후원에는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산의 발전에 힘써 온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세움스틸은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농업용 파이프 및 구조용 강관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지역 대표기업이다.

김중윤 대표 이사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과 충남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풍산에프앤에스는 방산용 신관과 유도무기용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2006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기업이다.

논산시 광석면 일원에 500억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논산시가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비가푸드는 ‘이비가짬뽕’ 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논산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를 적극 선도하고 있다.

논산시 양촌면 일원 체류형 관광휴향단지 조성 추진과‘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민관상생 사업에도 핵심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후원은 논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관심과 후원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엑스포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역 기업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엑스포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고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