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함께하개냥-펫크닉’을 주제로 한 제3회 반려동물 인식 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도기 요가, 반려 상식 퀴즈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반려견 무료 건강검진 및 미용 서비스, 행동 상담, 매너운동회, 스탬프 투어, 벼룩시장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펫크닉’콘셉트에 맞춰 피크닉존, 파라솔존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평택시 수의사회와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등 지역 단체와 학교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마련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확산에 앞장서는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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