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합천군 지역보건의료 현장 점검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원격협진·재택의료 현장 확인해

김덕수 기자
2026-10-12 13:46:15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합천군 지역보건의료 현장 점검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김신호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이 12일 합천군을 방문해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의료 취약지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협진과 재택의료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도·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 정국조 보건행정과장, 유민아 보건행정계장, 합천군보건소 정종섭 보건정책과장, 서유정 건강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담회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건강검진 수검률 지표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이어 쌍백면보건지소 원격협진 현장과 재택의료 재가수급자 가정을 잇달아 찾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합천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원격협진·재택의료 서비스 확충 등 도·군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과 재택의료 등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의료 취약지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의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보건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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