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 10월31일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0-12 08:54:14




고창군,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 10월31일 개최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오는 10월31일 고창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를 연다.

이번 걷기대회는 고창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자원인 세계지질공원 운곡람사르습지 와 병바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생태환경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0월 준공 예정인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의 수변 데크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새롭게 조성된 탐방로를 걸을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생태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고인돌공원에서 출발해 운곡습지까지 이어지는 편도 8㎞ 생태길을 걷는다.

주요 코스는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시작으로 운곡습지 뜸부기 복원지, 운곡습지 자연생태공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수변 데크 구간을 거쳐 운곡습지 친환경주차장까지 이어진다.

완주 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돌아올 수 있다.

걷기 구간에서는 고창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창 세계유산 홍보부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부스 체험 스탬프를 모두 완수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선착순 300명을 10월 23일까지 QR코드 또는 워크온 앱에서 신청받는다.

생태밥상과 농산물 쿠폰, 완보 배지가 기본 제공된다.

워크온 1·2차 챌린지에 모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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