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실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찾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군민 안전을 챙겼다.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을 만나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주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폭도 넓혀왔다.
현장에서 파악한 의견과 현안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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