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플랫폼 ‘춘향미인’, 춘향 앰버서더와 함께 남원 뷰티 매력 알려

김상진 기자
2026-10-11 16:42:14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플랫폼 ‘춘향미인’, 춘향 앰버서더와 함께 남원 뷰티 매력 알려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난 11일 오전 제34회 흥부제와 연계해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플랫폼 ‘춘향미인’을 알리고 지역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춘향과 지역 화장품 산업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원 화장품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대 춘향을 중심으로 구성된 춘향 앰버서더들이 직접 참여해 남원의 문화와 뷰티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향 앰버서더와 시민·관광객이 함께하는 ‘춘향미인 즉석 사진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즉석 사진을 촬영하고 개성 있는 장식으로 사진을 꾸미며 춘향 앰버서더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춘향 앰버서더들이 참여한 조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조향사의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뷰티 분야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했다.

이번 경외상가에서 진행된 흥부제 기념 팝업부스에는 지역 화장품 기업 5곳,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주), 제이그라운드, 한미화장품)이 참여해 기초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등 총 15종을 선보였다.

이들 기업은 청정 지리산권의 우수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축제 방문객에게 소개함하며 지역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화장품 산업을 연결해 남원만의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뷰티 산업 홍보에 접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춘향미인’은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상징인 ‘춘향’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인’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 참여형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남원의 정체성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도 판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춘향 앰버서더와 함께 남원의 문화적 자산과 지역 뷰티산업을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남원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와 다각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남원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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