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가을 물들이는 ‘아고라 순천’ 10월 공연

순천만국가정원부터 낙안읍성·신대천·조례호수공원까지, 순천 곳곳에서 즐기는 가을 예술

김상진 기자
2026-10-09 14:02:27




순천문화재단, 가을 물들이는 ‘아고라 순천’ 10월 공연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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