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노인대학생 그림책 출품작 전시 기념식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08 14:16:31




연천군의회, 노인대학생 그림책 출품작 전시 기념식 개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는 8일 의회에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노인대학생들의 그림책 출품작 전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사회 연계 특별 전시 ‘토닥토닥, 내 인생 참 예쁘다’의 작품들을 연천군의회로 옮겨와 박물관의 전시 취지를 의회가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연천군 노인대학생 10명이 3개월간 참여해 완성한 그림책과 원화 30점으로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이 글과 그림으로 담겨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연천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7명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축하하고 의회에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둘러보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철 의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열정이 녹아있는 뜻깊은 작품들을 의회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 복도 전시 공간에 전시된 이번 그림책 출품작들의 전시 기간은 10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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