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한우 축제장 안심화장실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으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

김석화 기자
2026-10-07 16:08:42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한우 축제장 안심화장실 점검 (횡성군 제공)



[한국Q뉴스]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횡성한우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화장실 점검 활동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군민참여단 22명이 참여해 분과별로 축제장 내 공중·임시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 기간 화장실 등 이용 시설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진향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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