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6일 무안노인대학을 찾아'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함께 여는 무안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의장은 의회를 '군민의 대리인'으로 소개하며 조례 제정, 예산 심사, 견제와 감시, 군민 목소리 전달이라는 네 가지 역할을 일상의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9월 제311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내용도 함께 소개한 뒤, “불편한 일 바라는 일을 말씀해 주시면 본회의장까지 들고 가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의장은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무안국제공항 재개항·광주 군공항 이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임 의장은 “'안 된다'만 말하는 의회가 아니라 대안을 내는 의회가 되겠다”며 “약속은 글로 남기고 계획은 날짜와 금액으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고 임 의장은 이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임 의장은 “무안을 이만큼 일궈 오신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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