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 정화부터 재활용시설 견학까지…탄소중립 실천 앞장

10월 6일 돈암열린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및 환경 정화 활동

김덕수 기자
2026-10-06 17:31:23




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 정화부터 재활용시설 견학까지…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10월 6일 돈암열린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피케팅 및 플로깅’활동을 진행하고 강북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 실천 사업의 하나로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탄소중립실천단원들은 돈암열린쉼터에서 피켓을 들고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쉼터와 주변 지역을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펼쳤다.

이후 강북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이 배출한 재활용품이 수거된 뒤 어떻게 분류되고 처리되는지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재활용품의 종류별 선별 과정과 재활용 절차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자원순환과 폐기물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되새겼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피케팅과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자치회 탄소중립실천단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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