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딜라이브, ‘60초 W-ink영화제’ AI 숏폼 공모전 개최

여성의 일과 경력 이야기를 생성형 AI 영상으로 표현… 10월 12일까지 접수

김인수 기자
2026-10-06 12:01:50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딜라이브, ‘60초 W-ink영화제’ AI 숏폼 공모전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딜라이브와 함께 여성의 지속 가능한 일과 경력을 응원하는 ‘60초 W-ink 영화제’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의 하나로 여성의 취업과 재취업, 새로운 도전, 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경험을 생성형 AI 영상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0월 12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여성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여성의 ‘일’과 ‘경력’을 둘러싼 이야기다.

취업·재취업·경력유지 과정의 경험, 경력 공백 이후 다시 시작한 일 가족과 직장의 지원,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변화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AI로 상상한 경력단절 없는 미래의 일터나 새일센터의 교육·상담·취업지원·인턴 사업 참여 경험도 주제로 삼을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중 한 곳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당 1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영상이나 SNS 게시글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했다는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작품 규격과 필수 해시태그, 접수 방법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감과 이야기 구성, 콘텐츠 완성도, 창의성·독창성, AI 활용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현장공감상 10만원으로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현장공감상은 영화제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9일 고양시 관내 영화관에서 개최 예정인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작 상영과 시상식에 이어 새일여성인턴 참여자 및 참여기업 등과 함께 영화 ‘인턴’을 관람하는 특별 상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관람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경험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영화관 스크린과 지역 방송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작과 행사 현장은 딜라이브 TV 및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소개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력단절예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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