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충시설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이 운영하는 의열기념공원은 ‘디지털 홍보 강화사업’에 선정돼 총 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의열기념공원은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 의열공원으로 구성된 현충시설로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와 의열단의 활동을 비롯한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 정신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의열기념공원의 역사와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의열기념공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람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충시설의 역사·교육적 가치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열기념공원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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