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백제의 숨결을 느끼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역사 탐방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깊게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과 부모님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충남 공주시 일원을 방문해 웅진 백제 역사관 관람, 무령왕릉 왕릉원을 찾아 백제왕도의 생활문화와 유적을 깊이 있게 탐색했다.
특히 오후에는 한옥마을에서 공주알밤을 활용한 전통 다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공주박물관 관람을 끝으로 알찬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이와 함께 장거리 역사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백제의 역사도 배우고 아이와 함께 맛있는 다식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실제 백제 문화유산 탐방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학습 흥미가 한층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넓은 안목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언어 분야의 필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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