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이음’ 사업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06 11:20:39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이음’ 사업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로이음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앞서 진행한 ‘마음이음’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발견한 자신의 강점과 흥미, 관심 분야를 실제 진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역사탐험을 시작으로 수원에서 금융교육과 미디어아트 관람을 진행했으며 성남 한국잡월드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진로이음’은 ‘마음이음에서 진로이음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집단상담을 통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들여다봤다면, 진로이음에서는 이를 실제 직업과 사회 경험으로 연결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시설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진로·자립·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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