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자랑 대한민국이 반했다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김인수 기자
2026-10-06 11:10:36




포천의 자랑 대한민국이 반했다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의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 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원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형 출렁다리’ 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더해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앞으로 더욱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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