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소송수행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의 업무 경험과 소송수행 수준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달리한 맞춤형 소송 실무 교육으로 마련됐다.
회차별 20명 내외의 그룹별 집중교육으로 운영했으며 제3회차는 신규 임용 직원을 대상으로 △소송 기초, 제4회차는 소송수행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소송 실무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법률사무소 율호 소속 김정환 변호사가 맡았다.
‘소송 기초’과정에서는 신규 직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송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소송의 기본 개념과 주요 용어, 소송절차 등을 설명했다.
‘소송 실무 심화’과정에서는 소송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소송수행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쟁점과 단계별 유의 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실제 행정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퀴즈도 진행했다.
이어 의회법무과가 자체 제작한 ‘4컷 만화형 법무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정보를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강의 후 질의응답에서는 직원들이 업무와 소송수행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강사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소송수행 수준에 따라 필요한 법률교육의 내용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제 소송사례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송무 교육을 지속하고 교육과 실무 지원을 연계해 직원들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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