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60가구에 밑반찬 나눔

직접 담근 배추 겉절이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인수 기자
2026-10-06 11:20:24




청운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60가구에 밑반찬 나눔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 겉절이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환절기를 맞아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배추와 양념 등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배추 겉절이를 직접 담근 후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박명근 청운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희 청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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